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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松菜奈/◇

코마츠 나나 1st 포토북 小松菜奈 first photo book 18 발매 소식





10월 10일에 발매 결정된 나나의 첫번째 포토북 표지가 해금되었습니당

가격은 1400엔 + 소비세로 100엔 올랐고, 국내 인터넷 서점에선 17000원 대 가격으로 현재 예약주문 받고 있어요






 



표지 존트 깔끔하고 존예 ㅠㅠㅠㅠㅠㅠ






50년대 풍 패션 ㅠㅠ 발린다






홍보 기사가 올라와서 번역해봤습니다







 "지금, 가장 주목을 받는 여배우, 모델"로 화제인 미녀 코마츠 나나. 그 18세다운 모습과, 일약 주목 받는 신진 여배우로 군림하기까지의 행보가 밝혀진다.


 올해 6월 개봉한 '갈증'으로 영화에 데뷔, 10월 11일 개봉하는 '근거리 연애'에서 히로인 역을, 2015년에는 '바쿠만'의 개봉이 기다리고 있는 등 탄탄대로인 코마츠. 고교 졸업 후 올해 3월, 18세인 그녀는 고향인 야마나시를 떠나 도쿄에서 혼자 생활하기 시작했다. 모델로서, 여배우로서, 그리고 사회인으로서 다시 시작했다. 


 10일 발매하는 『小松菜奈 first photo book 18』은 그런 그녀의 "지금까지"를 응축시킨 첫 포토북. '고향 야마나시에 매료된 나나', '7개의 테이스트를 7 변화로 표현하는 나나', '도쿄 거리에서 소란한 모습의 나나' 등 다양한 표정을 보이는 것 외에도 '갈증'의 히로인으로 발탁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과의 대담, 친구인 모델 emma와의 오프 쇼트 등 내면을 담을 수 있는 기획도 있으며, 어딘가 신비로운 베일에 싸인 코마츠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.


 18일에는 도쿄 파르코 북 센터 시부야점에서 포토북 발매를 기념한 싸인회를 개최하고, 같은 층 갤러리 X에서 사진전 '3명의 사진 작가가 촬영한 코마츠 나나'도 개최하고 있다.







외쿡 사람은 사진전에 갈 수 없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싸인회는 애초에 광탈 인생이라 솔직히 부럽고 마는데

사진전은 진짜 가고 싶음.. ㅠㅠ

인터넷에 사진 풀어줄 것도 아니자너.. ㅠㅠㅠㅠ







배아픔과 부러움을 뒤로 하고 매장 진열 사진을 줍줍해봤음






존_예






모른다 일본어..






전체적으로 잡으면 이런 모습 ㅋㅋㅋ





빨리 배송 왔으면 좋겠네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