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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松菜奈/♡

140924 코마츠 나나 근거리 연애 공개 직전 이벤트 + 140925 ZIP!






근거리 연애 공개 직전 이벤트가 9월 24일 라포레 하라주쿠에서 열렸습니당














몬나닝.. 귀여워







볼터치가 예쁨




















이 영화의 두근 포인트라고 기사에 있어서 정리를 해봤습니당



여기서 

유니 (나나), 하루카 (산P), 마토바 (코타키 노조무), 나미 (야마모토 미즈키)




1 카베동 (벽치기)

천재이지만, 영어를 유일하게 싫어하는 유니가 '영어는 포기했습니다'라고 말하고 교실을 나가려고 할 때, 하루카가 벽치기를 하며 유니를 차단한다.


산P : 가뜩이나 허들이 높기 때문에 유니를 교실에서 놓치지 않겠다는 목적으로 연기했습니다. (이 부분은 명확치 않음)

원문은 'ただでさえハードルが高いので、ゆにちゃん(小松菜奈)を教室から逃がさないようにと、目的を違うところにおいてやりました'



2 머리 쓰다듬기

'넌 좀 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야해' 하고 유니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.


산P : 괜찮을까? 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했습니다.



3 더블 데이트에서 고백

마토바가 나미의 부추김에 의해 유니에게 고백하고 손을 잡게 된다.


코타키 : 엄청 긴장했어요. 무지 부끄러웠습니다.

나나 : 갑자기 손을 잡으니 '두근'하게 됐어요.



4 교탁 키스 씬

수업 중, 교탁 아래에 숨어있는 유니에게 키스를 하는 장면


산P : 이건 상당히 임팩트가 있군요. 학교니까요.



나나가 숨어있던 교탁은 나나가 들어가는 크기에 맞게 만들어진 특별 주문품임을 밝혔다


씹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

산P : (갈증에 이어) 2번째 작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존재감으로 현장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. 앞으로 기대되는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.

나나 : (산P에 대해) TV에서나 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, 처음엔 '진짜 있구나~' 하는 느낌이었습니다. 몹시 침착한 분으로, 스탭 분들과 연기자 모두에게 상냥하셨습니다.

산P : 불고기 먹으러 가자.


산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

여러모로 유익한 내용이 있었던 이벤트였다

난 나중에 딥디나 블레 사서 보는 걸로 ^_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