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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松菜奈/♡

140715 코마츠 나나 갈증 무대 인사 사진 모음




영화 갈증 무대 인사는 꽤 있었는데

십대 출연진끼리 한 건 140715가 처음이었음

게다가 유카타!!!!!!!!!!!! 전통 의상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

비쥬얼도 존예 존귀 존아름 대폭발







~ 크기 통일 없는 사진 퍼레이드 ~








사진이 작아서 그런가 쭈굴쭈굴해 보임 ㅋㅋㅋㅋㅋ










블러셔도 예쁘고 입술도 예쁘고 ㅠㅠ

화장 짱예 존예






모리카와 아오이랑





나나 - 모리카와 아오이 - 타카스기 마히로 - 시미즈 히로야











나나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개조녜








인터뷰 영상 첨부






1080p로 설정하고 보세요




나나 부분만 번역함

오역 대박







Q : 유카타를 입었는데, 어떻습니까?

나나 : 촬영할 때 많이 입습니다만, 개인적으로는 중학생 시절 여름 축제에 갔을 때 이후론 없습니다. 그때는 즐거운 기분으로 억수로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 버린 채 불꽃놀이를 보았습니다.



Q : 같은 세대 배우 분들과 함께한 건 오늘이 처음이네요. 오랜만에 만나서 어땠습니까? 코마츠 씨의 동년배가 온 일에 대해서는?

나나 : 지방 무대 인사에선 혼자 10번 정도 방문했습니다만, 오늘은 같은 세대 분들이 함께 있어 신선하고 몹시 기쁩니다.



Q : 말을 잘 걸었던 시미즈 씨에 대해 코마츠 씨가 생각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만?

나나 : 굉장히 떠들어서, 가끔 '좀 시끄럽네'라고 했던 적도 솔직히 있고 (회장 폭소) 하지만 시미즈 군의 밝음으로 현장에서 매일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.



Q :  코마츠 씨와 모리카와 씨는 모두 잡지 모델도 하고 있어 사이도 좋은 것 같습니다만, 본작을 보고 서로의 소감은?

나나 : 사적으로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, 연기 일을 하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에 '부끄럽네-'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.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薬中처럼 나와있어,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. (이건 진짜 어떻게 껴맞춰야하나 모르겠음)



Q : 여러분 주변의 반응은?

나나 : 친구도 보러 갔었습니다만, 너무 굉장해서 팝콘과 음료수를 먹을 수도 마실 수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. 저도 처음 봤을 땐 잠깐동안 서있을 수 없었습니다.



Q : 마지막 인사

나나 : 좋은 것도 나쁜 것도,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,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