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小松菜奈/Instagram

140804~140810




140804 월요일






안녕. 오늘도 이시가키 섬은 맑아





귀여워!!





산호 in 이시가키





140805 화요일






4박 5일의 엄마와의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! !

쭉- 예전부터 여행 가자고 여러 번 말했었는데... 겨우 효도할 수 있었어요!

엄마도 굉장히 기뻐했기 때문에 좋았어요~

다툼도 했지만, 이번 여행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했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.

다음엔 어디 갈까!

내일부터의 일 노력하겠습니다.

열심히 일하자.





여름이 좋아.

이번 달은 아직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어.





140810 일요일






발표합니다.

10월 10일 코마츠 나나의 첫번째 사진집?포토북이 발매하게 되었습니다-! !

이 일을 계속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겨우 얘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.

지금 만들고 있으니 기대하고 있어주세요!

아무쪼록 구입하실 수 있다면 기쁠 거에요.

가능하다면 사인회나 악수회라든지 뭔가 할 수 있길 기다리고 있어요!

열심히 하겠습니다~







+ + +



덕후는 몹시 기쁘다 ㅠㅠ

사실 4분기 설레발을 치긴 했으나 이것도 계속 바라던 거라서 존좋 ㅠㅠ


근데 사진집인지 포토북인지 확실히 얘길 안 해줬네

난 사진집이 훨 좋음

포토북은 글이 있어도 일본어 까막눈이라 못 읽고 ㅋㅋㅋ 사진집보다 화보도 적어서 싫다


검색하다가 공감한 부분인데

나나는 친근한 타입도, 워너비 타입도 아닌 그냥 그 자체의 이미지를 바라보고 싶은 타입이라

뭘 쓰고, 뭘 바르고, 뭘 하고 사는 건지 알고 싶다기 보단

특유의 분위기를 잘 담아낸 질좋은 화보가 최고라는 거.


포토북 쪽이 주 고객인 젊은 여성들에게 진입 장벽이 낮긴 하지만

레알 팬들은 나나만 꽉꽉 담긴 사진집을 원함 ㅠㅠㅠㅠ


스타더스트 믿어요..☆★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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